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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호
청소년이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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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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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소년시책 • 교육청소년과 소식

2020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 포럼

위드코로나시대,
함께 찾아가야 할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방향성
사람들은 흔히 코로나로 시대가 나뉜다고 말한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아니 어쩌면 위드코로나시대에 살게 될 청소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과연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시설이 나아갈 방향은 어디일까?
지난 7월 29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0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 포럼’이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대전 지역의 청소년활동 현장의 변화를 청소년지도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내 이를 청소년 관련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으로 삼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청소년정책 포럼 행사는 매 년 수능날, 청소년지도자 및 부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대전MBC와의 협력을 통해 대전MBC 공개홀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여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였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청소년활동의 변화와 대응’ 주제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양은일 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김진호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한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서정현 원장, 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한 대덕구청소년수련관 고귀현 팀장, 그리고 방과후아카데미를 대표한 권주희 팀장이 패널로 자유토론에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유토론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자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대전 관내 청소년수련시설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초반에는 대부분의 시설들이 휴관하여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 상황이 종료되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 상황과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기 시작하였다. 방역단계에 따라 비교적 양호할 때에는 부분개관의 형태로 시설들은 문을 열었고, 중단했던 프로그램들은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하여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청소년활동을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 지침을 지키며 소규모 대면활동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한 방식으로 섞어서 융통성 있게 전개하는 각자의 방식으로 시설들을 아이들과 직·간접으로 만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온라인 활동이 많아짐에 따른 각종 영상 기술과 장비 마련 등에 필요한 예산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지만 대전 지역의 청소년지도자들은 보다 나은 청소년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부분, 개인이 노력할 부분,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 시군구 단위 및 국가 정책 단위에서 풀어야할 부분들의 노력이 어우러져야 비로소 위드코로나시대의 청소년활동의 방향을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70여분 함께한 ‘2020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 포럼’ 영상은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포럼에서 함께 나눈 이야기처럼, 이 위기가 기회가 되어 대전의 청소년 현장이 더욱 창의적이고 현명하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 포럼

대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문화예술의 장 ‘2020 대전광역시 청소년동아리 연합 페스티벌’이 10월 24일,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라이브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대전광역시 5개 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주관 단체인 대전광역시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덕구청소년수련관,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대전YWCA, 대전청소년위캔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행사장인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내 사전에 결정된 출연 인원만 출입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대전 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동아리들의 풍성한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레크레이션을 통한 퀴즈 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청소년동아리 중 비공연 동아리 12개 팀에 대한 사전 심사를 통해 5개 팀의 수상작을 영상으로 상영하였고, 공연 동아리 13개 팀의 무대공연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5개 팀의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또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청소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영상을 통해 송출하여 2020년 활동한 청소년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익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각 구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동아리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을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감수성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청소년동아리 연합페스티벌은 매 년 개최되는 행사로, 연초 대전 지역 내 5개 구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모집 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동아리활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2020년 제 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020년 제 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2월 12일(토)까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정 연기에 따라 당초 5월 진행 예정이었던 일정은 12월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장소는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계획이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100년, 이제는 청소년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youthexp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경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계획에 의해 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온라인 전시관에 탑재하였다. 영상으로는 ‘대전맛집’, ‘대전랜선여행’, ‘대전투어 브이로그’ 등 총 7개의 영상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중 ‘대전센터TV 뉴스’에서는 대전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와 대전 지역 청소년시설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즐기는 체험활동」을 통해서는 ‘안전이쥬(안전 is U)’라는 제목의 청소년 안전키트 체험영상을 보며 사전에 신청한 학교에 한정하여 제공된 안전체험키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21년 진행될 제 17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여성가족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할 예정으로, 내년 주최 지역이 대전광역시임을 알리기 위한 퀴즈이벤트 또한 올해 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에 이미지로 탑재되어 있다. 퀴즈이벤트 당첨자에게 대전광역시 마케팅공사에서 제공하는 꿈돌이 관련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의 청소년활동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2021년 대전에서 주최할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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